10월 25일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간소화 서비스 시행 앞두고 병원 참여율 50% 미만 난항], 서류 없는 청구 vs 의료 정보 유출 우려
병원에서 영수증과 진료세부내역서를 뗄 필요 없이 앱으로 원스톱 청구하는 실손간소화가 시행을 앞두고 있으나 중소병원의 시스템 연계 거부로 반쪽 출발이 우려됩니다.
내 삶과 직결된 체감 갈등과 일상 속 진짜 이야기를 나누는 공론장
병원에서 영수증과 진료세부내역서를 뗄 필요 없이 앱으로 원스톱 청구하는 실손간소화가 시행을 앞두고 있으나 중소병원의 시스템 연계 거부로 반쪽 출발이 우려됩니다.
1983년 이후 41년 동안 월 10만원으로 묶여있던 공공분양 청약 인정액이 9월부터 월 25만원으로 상향되었습니다.
미국이 4년 반 만에 기준금리를 0.5%p 내리는 빅컷을 단행하며 글로벌 통화 완화 국면에 진입하자 한국은행의 금리 결정이 최대 화두가 되었습니다.
수도권 주담대에 1.2%p 가산금리를 붙이는 스트레스 DSR 2단계가 시행되고, 주요 은행들이 1주택자의 수도권 주택 추가 매수 대출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2024년 9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배추 도매가가 300% 폭등하여 한 포기에 1만 2천원까지 치솟자 정부가 중국산 신선배추 긴급 수입을 결정했습니다.
통신사들이 저렴한 LTE 가성비 요금제 신규 가입을 축소하고 5G 전용 요금제로 유도하자 가계통신비 부담 논란이 재점화되었습니다.
코로나19 입원환자가 6배 급증하며 치료제 품귀가 발생한 가운데 무료 지원되던 치료제가 유료(5만원)로 전환되어 취약계층 부담이 커졌습니다.
가계대출 급증을 막기 위해 신한·우리은행 등이 갭투자(전세 끼고 매매) 주택에 대한 세입자의 전세대출 취급을 일제히 중단했습니다.
서울 아파트값 급등세를 잡기 위해 정부가 서울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풀어 8만 호를 공급하고 LH가 신축 빌라를 무제한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2024년 8월 9일 배민이 9.8% 수수료 인상을 단행하자 햄버거, 치킨, 분식 등 외식업계가 배달 메뉴 가격을 매장보다 비싸게 받는 이중가격제를 공식화했습니다.
티메프 7~8% 할인으로 수천억 원어치 팔린 해피머니 상품권이 가맹점 결제 중단으로 휴지조각이 되며 상품권 핀테크 사각지대가 드러났습니다.
이재명 대표 후보가 금투세 공제 한도 5천만 원 ➔ 1억 원 상향 및 시행 유예 가능성을 시사하며 야당 내에서도 격론이 벌어졌습니다.
밤 최저기온 27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보름 넘게 지속되며 에어컨 가동에 따른 누진제 3단계 전기요금 폭탄 공포가 커졌습니다.
25년 만에 상속세 개편이 발표되어 상속세율 인하와 함께 자녀공제가 10배 파격 확대되어 서울 아파트 1채 소유자의 상속세가 대폭 줄어듭니다.
2024년 7월 큐텐 산하 티몬과 위메프의 판매대금 정산 지연으로 여행 상품 취소, 상품권 무효화, 입점 소상공인 줄도산 위기가 폭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