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내 다이어트 식단 보고 유난 떤다고 비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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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친구들이 홍대나 강남 가서 놀자고 부를 때마다 약속 핑계 대고 안 나감.
친구들이랑 노는 것보다 집에서 혼자 침대에 누워 넷플릭스 보고 만화책 보는 게 100배 더 행복하고 힐링 됨.
엄마는 주말에 친구도 안 만나고 집에만 있는다고 한숨 쉬는데 나는 혼자 있는 시간이 제일 편함. 얼마 전에도 친구가 '연예인한테 돈 쓰는 거 진짜 한심하다, 그 돈으로 옷이나 사지'라며 내 취향 대놓고 폄하함. 이런 일 있어서 참아줬는데 사람이 호구로 보이나 봄.
10대 시절에 친구들이랑 밖에서 안 놀고 집콕 혼자 노는 게 그렇게 문제임? 나 같은 사람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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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소소한미식가님의 댓글
밝은소소한미식가 작성일이 글 보고 나도 궁금했던 점이 풀렸어! 혹시 추가로 팁이 더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