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 제작의 첫 시작은 누구에게나 막연하게 느껴집니다.
당장 제작을 하고 싶어도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굿즈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디자인부터 제작 업체 선정, 포장, 판매까지 여러 부분을 신경 써야합니다. 특히 좋은 업체를 찾기까지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됩니다.
저희 <수박실험실>도 ‘워터멜론’이라는 문구 브랜드를 운영하며 업체 정보의 중요성을 몸소 느꼈습니다. 약 50종의 아이템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며 수없이 많은 제조업체를 찾아다녔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세상엔 제조업체가 정말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알려지지 않은 훌륭한 제조업체들이 은둔 고수처럼 전국 곳곳에 숨어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제조업계에 종사하신 베테랑 분들은 인터넷이 익숙지 않아 젊은 창작자층에 노출되기 어려웠던 것입니다. 저희는 모든 게 처음이라 불안하고 걱정되는 창작자분들의 마음을 덜어드리고 여러분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제조업체를 발견해낼 수 있도록 이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제조백과 1200>이 여러분의 시작이 조금 더 쉬워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