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2026년 9월 16일, 자사의 야심작인 오픈월드 MMORPG '아스달 연대기: 리부트'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이번 신작은 기존 IP의 세계관을 계승하면서도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한 실사 수준의 그래픽과 기상 변화에 따른 실시간 환경 상호작용 시스템을 도입해 출시 전부터 글로벌 이용자들의 높은 기대를 모아왔다.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한 넷마블 개발본부 관계자는 "단순한 게임성을 넘어 이용자가 세계관 속에서 정치와 경제 활동을 주도하는 심리스 오픈월드 구현에 집중했다"며, "특히 서버 통합형 대규모 전쟁 시스템을 통해 국가 간 경계를 허무는 글로벌 경쟁의 재미를 극대화했다"고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게임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출시가 최근 침체된 국내 MMORPG 시장의 기술적 도약과 글로벌 점유율 회복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출시를 기점으로 향후 3개월간 대규모 레이드 콘텐츠 업데이트와 e스포츠 대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신작의 흥행 여부가 넷마블의 하반기 실적 반등은 물론, 한국형 MMORPG의 글로벌 서비스 모델을 재정립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서버 안정화 작업과 함께 초기 진입 이용자를 위한 프로모션이 전 세계 동시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