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브리핑]
• 행정안전부가 기후위기에 따른 극한호우와 산불 등 재난을 24시간 실시간 예측·대응하기 위해 전국 226개 시·군·구에 'AI 스마트 재난상황관리 플랫폼'을 전면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 입법 및 정책 추진에 따른 국민 실생활과 산업 생태계 파급효과가 본격화됩니다.
• 2026년 하반기부터 제도적 혜택 및 기술 혁신 표준이 전면 적용됩니다.
행정안전부가 기후위기에 따른 극한호우와 산불 등 재난을 24시간 실시간 예측·대응하기 위해 전국 226개 시·군·구에 'AI 스마트 재난상황관리 플랫폼'을 전면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시스템은 기상청의 초단기 위성 레이더 데이터와 전국 10만 대의 CCTV 영상, 하천 수위 센서를 인공지능이 실시간 분석해 침수 위험도를 30분 전에 예측 경보하는 첨단 지휘체계다.
■ 첨단 AI 예측 기술과 골든타임 확보 혁신
기존의 재난 대응이 현장 보고와 수동 모니터링에 의존했다면, 신규 플랫폼은 딥러닝 영상 분석 엔진을 통해 지하차도 수위 급상승, 산사태 전조 토사 유출 등을 0.1초 만에 감지한다. 위험 징후 포착 즉시 관할 경찰서와 소방서, 지자체 재난상황실에 동시 팝업 경보가 발령되며, 차단봉 자동 하강 및 주민 대피 재난문자가 1분 이내에 자동 발송된다.
■ 지자체 현장 연계 및 취약지역 집중 방어
특히 반지하 주택 밀집지역과 산간 계곡 등 재난 취약계층 거주 지역 1,500개소를 'AI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사물인터넷(IoT) 수위 센서와 스마트 경보기를 집중 배치했다.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에는 1:1 전담 공무원 호출 시스템이 자동 연동된다.
■ 향후 로드맵과 안전 선진국 도약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브리핑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의 재난은 예측을 뛰어넘는 속도로 발생한다"며 "디지털 트윈과 AI 기반의 과학적 재난안전망을 완성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국가 책무를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