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브리핑]
• 서울시가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의 청년 할인 요금(월 5만 5,000원) 적용 범위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및 인천·경기 광역버스 노선까지 전면 확대한다고 20일 발표했다.
• 입법 및 정책 추진에 따른 국민 실생활과 산업 생태계 파급효과가 본격화됩니다.
• 2026년 하반기부터 제도적 혜택 및 기술 혁신 표준이 전면 적용됩니다.
서울시가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의 청년 할인 요금(월 5만 5,000원) 적용 범위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및 인천·경기 광역버스 노선까지 전면 확대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서울로 출퇴근하는 수도권 청년 30만 명이 매월 최대 5만원 이상의 교통비 절감 혜택을 누리게 되며, 모바일 발급 및 자동 환급 기능도 추가되어 편의성이 대폭 강화된다.
■ 청년 교통 복지 체감도 극대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층은 기존 일반 권종(월 6만 2,000원~6만 5,000원) 대비 약 15% 저렴한 5만 5,000원(따릉이 포함)에 수도권 전역의 지하철, 시내·광역버스, GTX-A/B 노선을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탑승할 수 있다.
■ 광역 교통망 연계와 지자체 상생 모델 완성
인천시, 경기도와의 전산망 통합 및 운송손실금 분담 합의가 완료됨에 따라, 김포골드라인, 신분당선(일부 구간), 인천지하철 1·2호선 등 출퇴근 혼잡 노선에서도 단절 없는 카드 사용이 가능해졌다.
■ 탄소중립 실천과 대중교통 이용률 제고
오세훈 서울시장은 "수도권 청년들의 생활 물가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여 연간 10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겠다"며 "시민 중심의 혁신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