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가슴이 답답하고 한숨만 푹푹 나오는 무기력한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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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한다고 2주 동안 굶다시피 참다가 오늘 밤에 폭식하고 변기 잡고 울었어.
스스로의 식욕 하나 통제하지 못했다는 혐오감과 죄책감 때문에 멘탈이 와르르 무너짐.
내 몸을 망가뜨리면서까지 왜 이러고 사는지 처량하고 눈물만 나와. 얼마 전에도 남들 기분 맞춰주며 웃어주고 집에 돌아와 불 꺼진 방에 누우면 공허함이 온몸을 짓눌러. 이런 일까지 겪고 나니까 진짜 멘탈이 와르르 무너져 내렸는데, 조언이나 팩폭은 사양하고 그냥 따뜻하게 등 두드려주며 위로 한마디만 건네주라.
식이장애와 폭식 후 자책감으로 무너진 내 마음 그냥 꼭 안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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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미식가님의 댓글
따뜻한미식가 작성일이 글 보고 나도 궁금했던 점이 풀렸어! 혹시 추가로 팁이 더 있을까?
감성팩트체크님의 댓글
감성팩트체크 작성일우리 학교나 주변 친구들도 다 비슷하게 생각하더라. 완전 공감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