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갠톡 1시간 안 읽었다고 부재중 10통 남긴 집착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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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울면서 비밀로 해달라고 털어놓음.
다음 날 걔가 다른 친구한테 '야 OO이 집안에 이런 일 있대' 말해놓고 나한테 '너 걱정돼서 상의한 거다' 이 지랄함.
걱정이라는 가면 쓰고 남의 아픔을 가십거리로 퍼뜨리는 악마 같은 이중성에 치가 떨림. 얼마 전에도 애들이 트윈룩이냐고 물어보니까 걔가 '내가 원래 사려고 했는데 쟤가 먼저 산 거다'라며 지가 원조인 척함. 이런 일 있어서 참아줬는데 사람이 호구로 보이나 봄.
걱정해서 말했다는 변명 치는 친구한테 연 끊자고 통보한 내가 과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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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팩트체크님의 댓글
감성팩트체크 작성일이 글 보고 나도 궁금했던 점이 풀렸어! 혹시 추가로 팁이 더 있을까?
고독한청년33님의 댓글
고독한청년33 작성일우리 학교나 주변 친구들도 다 비슷하게 생각하더라. 완전 공감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