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빌려준 돈 달라고 했더니 쪼잔하다며 연락 끊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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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성격이나 가치관이 나이 들면서 너무 다르게 변해버림.
어릴 땐 그냥 같이 모래놀이하고 웃던 사이였는데 지금은 생각하는 방식이 정반대라 부딪힘.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만 세월이 흐르며 자연스럽게 어긋나는 게 안타까움. 얼마 전에도 단톡방에서는 활발하게 드립 치면서 내 갠톡만 2박 3일 안 읽씹하는 이중적인 태도에 질림. 이런 일까지 겪으니까 진짜 인연이 다했나 싶음.
성향 안 맞아서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오랜 친구 다들 어떻게 대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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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솔직한가이드님의 댓글
즐거운솔직한가이드 작성일이 글 보고 나도 궁금했던 점이 풀렸어! 혹시 추가로 팁이 더 있을까?
열정산책러님의 댓글
열정산책러 작성일우리 학교나 주변 친구들도 다 비슷하게 생각하더라. 완전 공감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