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발버둥 쳐도 바뀌지 않는 답답한 환경에 갇혀버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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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진심을 다해 잘해줬는데 결국 필요할 때만 날 이용해 먹고 버려졌어.
내가 호구처럼 다 퍼주고 맞춰줬던 시간들이 너무 허탈하고 인간에 대한 환멸이 밀려와.
사람을 다시는 믿지 못할 것 같은 깊은 배신감에 가슴이 시려. 얼마 전에도 조언이나 해결책 바라는 거 아니고 그냥 '오늘 힘들었겠다 고생했어' 한마디가 듣고 싶었을 뿐인데 눈물이 왈칵 쏟아짐. 이런 일까지 겪고 나니까 진짜 멘탈이 와르르 무너져 내렸는데, 조언이나 팩폭은 사양하고 그냥 따뜻하게 등 두드려주며 위로 한마디만 건네주라.
호구 취급당하고 상처받은 내 마음에 연고를 발라줄 따뜻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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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멘토님의 댓글
스마트멘토 작성일이 글 보고 나도 궁금했던 점이 풀렸어! 혹시 추가로 팁이 더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