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끝나고 노래방 가놓고 지가 부른 방값 나한테 몰아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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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다고 생각해서 다른 애 때문에 서운했던 일 갠톡으로 하소연하고 털어놓음.
근데 걔가 그 카톡 내용 전부 캡처해서 당사자한테 보내고 지는 뒤로 쏙 빠짐. 덕분에 나만 이간질하는 가해자 됨.
앞에서는 내 편 들어주는 척 맞장구치더니 뒤에서는 캡처 따서 넘겼다는 게 너무 소름 돋고 무서움. 게다가 예전에도 정작 내가 가족 문제로 너무 힘들어서 장문 톡 보냈더니 '아 그래? 힘내 ㅋ' 단답 치고 읽씹함. 이런 일 있었을 때 참아줬는데 사람이 호구로 보이나 봄.
카톡 캡처 유출해서 이간질하는 애 어떻게 대처해야 됨? 학교 가기가 너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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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스마트탐험가님의 댓글
미소스마트탐험가 작성일이 글 보고 나도 궁금했던 점이 풀렸어! 혹시 추가로 팁이 더 있을까?
꿈꾸는멘토98님의 댓글
꿈꾸는멘토98 작성일우리 학교나 주변 친구들도 다 비슷하게 생각하더라. 완전 공감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