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일로 삐졌다고 하루 종일 쌩까고 눈치 주는 친구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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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새벽 2시에 울면서 전화 와서 2시간 동안 달래줬어.
정작 내가 가족 문제로 너무 힘들어서 위로받고 싶을 때 갠톡 보냈더니 '바쁘니까 나중에 톡하자' 읽씹함.
지 필요할 때만 나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고 내 아픔에는 1도 관심 없는 이기심에 눈물이 났어. 얼마 전에도 도착하고 보니 내 교복 셔츠랑 가방은 흠뻑 젖어있는데 걔는 '고마워' 카톡 하나 남기고 튐. 이런 일까지 겪으니까 진짜 내가 호구인가 싶고 마음이 너무 아파.
일방적인 감정 쓰레기통 관계는 미련 없이 손절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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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크리에이터님의 댓글
시골크리에이터 작성일이 글 보고 나도 궁금했던 점이 풀렸어! 혹시 추가로 팁이 더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