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자는 말 듣고 첫 10초 동안 심장 멎어서 멍때렸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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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17년 만에 모솔 탈출하고 드디어 첫 남친/여친이 생겼어.
사귀기로 한 첫날부터 손잡는 것도 떨려서 손에 땀 삐질삐질 흘리고, 카톡 답장 하나 보낼 때도 친구들한테 검수받고 있어.
내가 진짜 연애를 하고 있다는 게 꿈만 같으면서도 모든 게 처음이라 서툴고 어설픈 내 모습이 부끄러워. 얼마 전에도 복도에서 지나칠 때마다 '오~ 커플~' 환호성 지르는데 부끄러워서 얼굴이 홍당무가 됨. 이런 풋풋한 경험이 있어서 마음이 몽글몽글한데, 첫 연애라 서툴러도 진심을 다해 예쁘게 만나고 싶어.
모솔 탈출 후 첫 연애 시작할 때 가장 조심해야 할 꿀팁이나 현실 조언 좀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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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신나는청년님의 댓글
겨울신나는청년 작성일이 글 보고 나도 궁금했던 점이 풀렸어! 혹시 추가로 팁이 더 있을까?
미소스마트탐험가님의 댓글
미소스마트탐험가 작성일우리 학교나 주변 친구들도 다 비슷하게 생각하더라. 완전 공감돼.
빛나는여의도크리에이터님의 댓글
빛나는여의도크리에이터 작성일관련해서 참고할 만한 정보나 사이트 찾아보면 도움 더 많이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