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진로 갈등 생겼을 때 감정 안 상하고 대화로 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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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한 친구가 딴 반 애 돈 뺏고 괴롭히는 학폭 현장을 복도에서 우연히 목격했어.
선생님이나 학폭위에 신고하자니 내가 배신자로 낙인찍혀 보복당할까 봐 손이 덜덜 떨려.
피해 학생의 눈빛을 모른 척 지나친 내 자신이 너무 비겁하고 죄책감 때문에 숨이 막혀. 얼마 전에도 사정을 들어보니 가정불화가 너무 심해서 안쓰럽지만 숨겨줬다가 일 커질까 봐 두려워. 이런 비슷한 일까지 겪고 나니까 진짜 갈피를 못 잡겠는데, 현명한 조언 좀 부탁해.
절친의 학교폭력 목격했을 때 익명으로 안전하게 신고하는 방법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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