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메뉴 맛없는 거 내 식판에 몰래 덜어놓고 도망친 얌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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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친구들이랑 있을 때만 유독 내 말 끊고 은근히 꼽주는 친구가 있어.
둘이 있을 때는 세상 다정하게 굴다가 다른 애들 앞에서는 날 만만하게 깎아내리며 지 자존감을 채워.
상황에 따라 태도 손바닥 뒤집듯 바꾸는 이중적인 모습에 배신감과 서운함이 밀려와. 얼마 전에도 나 혼자 부스 돌아다니며 뻘쭘하게 서 있는데 걔는 딴 애들이랑 사진 찍고 신나게 놀고 있더라고. 이런 일까지 겪으니까 진짜 내가 호구인가 싶고 마음이 너무 아파.
남들 앞에서 나 만만하게 대하는 친구한테 똑같이 정색하고 쏘아붙여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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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열정산책러님의 댓글
겨울열정산책러 작성일이 글 보고 나도 궁금했던 점이 풀렸어! 혹시 추가로 팁이 더 있을까?
구름동네크리에이터님의 댓글
구름동네크리에이터 작성일우리 학교나 주변 친구들도 다 비슷하게 생각하더라. 완전 공감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