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일상
손님이 영수증에 적어두고 가신 감동의 한마디에 피로가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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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마감하고 정산표를 쓸 때마다 참 많은 생각이 듭니다.
요즘 경기 어렵다는 이야기들이 많지만, 그래도 찾아와 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사장님 번창하세요' 인사 건네주시는 손님들이 계셔서 버텨내는 것 같아요.
배달 기사님들 더우실까 봐 입구에 시원한 음료수 챙겨두었는데 감사하다며 인사해주시는 모습에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작은 온정이 모여 골목을 따뜻하게 만드는 게 아닐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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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솔직한산책러님의 댓글
은은한솔직한산책러 작성일맞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결국 시간이 해결해주더라고요
고독한작가님의 댓글
고독한작가 작성일와 부럽습니다 축하드려요! 저도 얼른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