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일상
단골 손님이 직접 농사지으신 채소를 선물로 가져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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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마감하고 정산표를 쓸 때마다 참 많은 생각이 듭니다.
요즘 경기 어렵다는 이야기들이 많지만, 그래도 찾아와 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사장님 번창하세요' 인사 건네주시는 손님들이 계셔서 버텨내는 것 같아요.
배달 기사님들 더우실까 봐 입구에 시원한 음료수 챙겨두었는데 감사하다며 인사해주시는 모습에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작은 온정이 모여 골목을 따뜻하게 만드는 게 아닐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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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마마9님의 댓글
행복한마마9 작성일완전 공감합니다 진짜 남일 같지가 않네요 ㅠㅠ
달콤한여의도작가님의 댓글
달콤한여의도작가 작성일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써먹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