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
퇴근길 붕어빵 냄새 유혹 못 이겨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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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지하철 환승역에서 무거운 짐을 들고 계단을 오르내리며 힘겨워하시는 어르신을 뵙고 다가가 짐을 들어드렸습니다. 개찰구까지 안전하게 모셔다드렸더니, 어르신께서 고맙다며 주머니에서 주섬주섬 사탕 두 개를 꺼내 손에 쥐여주시더라고요. 별것 아닌 작은 도움이었는데도 환하게 웃으시며 건네주신 그 따뜻한 눈빛과 사탕 덕분에 하루의 고단함이 눈 녹듯 사라지고 마음이 참 훈훈해졌습니다. 각박하다고만 느껴지던 퇴근길 풍경 속에서도 여전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정이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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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멘토95님의 댓글
도시멘토95 작성일다들 비슷하게 사는군요 마음이 조금 놓입니다
따뜻한동네보안관님의 댓글
따뜻한동네보안관 작성일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똑같이 느끼고 있었어요!
달콤한강남탐험가님의 댓글
달콤한강남탐험가 작성일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바로 해봐야겠네요
달리는작가님의 댓글
달리는작가 작성일와 사진만 봐도 힐링되네요 부럽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