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비 오는 날 창밖 보며 커피 마시니 굿
본문
오늘따라 길을 가다가 우연히 마주친 낯선 분의 작은 배려가 하루 종일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네요. 지하철역 출구 계단에서 무거운 짐을 들고 계신 어르신을 잠깐 도와드렸는데, 고맙다며 가방에서 주섬주섬 사탕 두 개를 꺼내 손에 쥐여주시더라고요. 별것 아닌 작은 행동이었는데 오히려 제가 더 큰 위로와 따뜻함을 선물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세상은 아직 살만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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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꿈꾸는가이드님의 댓글
슬기로운꿈꾸는가이드 작성일ㅋㅋㅋ 저도 저번에 똑같은 경험 있어서 너무 웃기네요
소소한고독한크리에이터님의 댓글
소소한고독한크리에이터 작성일다들 비슷하게 사는군요 마음이 조금 놓입니다
방구석보안관님의 댓글
방구석보안관 작성일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똑같이 느끼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