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이야기
배려 넘치는 살기 좋은 우리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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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퇴근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도착했는데, 현관문 손잡이에 예쁜 쇼핑백 하나가 걸려있더라고요. 열어보니 옆집 아주머니께서 오늘 김장을 하셨다며 갓 담근 겉절이와 김치, 그리고 따끈따끈한 수육을 정성스럽게 포장해서 넣어두셨더라고요. 손편지에는 '추운 날씨에 일하느라 고생 많은데 저녁 맛있게 챙겨 먹어요'라는 따뜻한 메모가 적혀있어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삭막한 도심 아파트에서 이웃 간의 정을 느끼기 쉽지 않은 요즘인데, 이렇게 친가족처럼 살뜰하게 챙겨주시는 다정한 이웃사촌이 곁에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하고 든든한지 모릅니다. 오늘 저녁은 이웃의 따뜻한 온기 덕분에 그 어떤 산해진미보다 훨씬 더 꿀맛 같은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내일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작은 답례를 전해드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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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수성기자님의 댓글
다정한수성기자 작성일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똑같이 느끼고 있었어요!
강남보안관님의 댓글
강남보안관 작성일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바로 해봐야겠네요
시골리뷰어님의 댓글
시골리뷰어 작성일와 사진만 봐도 힐링되네요 부럽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