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썰
올리브영 세일 첫날 오픈런 손님 100명 맞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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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 1년 알바하며 겪은 기상천외한 진상 손님과 천사 손님 총결산 수기입니다.
한번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따뜻하게 해주세요'라는 황당한 주문을 고집하며 억지를 부리던 손님 때문에 멘탈이 산산조각 났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험 기간마다 밤샘 공부를 하며 지쳐있던 나에게 '항상 맛있는 커피 감사해요'라는 손편지와 함께 마카롱을 건네주던 천사 단골손님 덕분에 버텼습니다.
서비스직 알바는 사람에게 상처받기도 하지만 결국 사람에게 치유받는 과정임을 배웠습니다.
세상의 다양한 인간군상을 마주하며 한층 더 성숙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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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방구석산책러님의 댓글
지혜로운방구석산책러 작성일카페 마감할 때 에스프레소 머신 분해 청소랑 제빙기 소독 요령 익히니까 퇴근 시간 20분 단축됨.
동네미식가37님의 댓글
동네미식가37 작성일편의점 야간 알바할 때 물건 채워 넣는 물류 정리하고 나면 새벽 시간은 한산해서 꿀임.
따뜻한신나는디자이너님의 댓글
따뜻한신나는디자이너 작성일손님이 결제 취소 요청했을 때 포스기 재승인 누르는 순서 헷갈려서 사장님께 전화드렸던 기억 ㅋㅋㅋ